ⓒ VROZ
버튜버 전문 방송국 VROZ TV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초 ‘버튜버 기업간 칼바람 대항전’ 게임 대회에 참가하는 각 팀별로 출전하는 회사와 팀원들의 정보를 소개한다.
네 번째 팀은, ‘에든’, ‘루미’, ‘쥐덩이’, ‘벤 월터’, ‘피네 아이리쉬’로 구성된 ‘오필리아’ 팀이다.
ⓒ VROZ / 오필리아
이 팀의 리더는 ‘에든’이며, 팀원은 ‘루미’, ‘벤 월터’, ‘피네 아이리쉬’, 그리고 키 플레이어로 선정된 ‘쥐덩이’가 있다.
ⓒ VROZ / 오필리아
키 플레이어로 선정된 ‘쥐덩이’의 게임 닉네임은 ‘우리가 남이냐’, 레벨은 389, Most Pick은 나미, 라칸, 유미가 된다.
ⓒ VROZ / 오필리아
‘쥐덩이’에게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간단한 인터뷰를 해보았다.
ⓒ VROZ / 오필리아
키 플레이어를 제외한 ‘오필리아’ 팀의 캐릭터 명은 다음과 같다. 에든은 ‘EDEN Ophelia’, 루미는 ‘뚠뚠이모찌’, 벤 월터는 ‘챠챠타마’, 피네 아이리쉬는 ‘왕와피네왕왕’이 된다.
ⓒ VROZ
현재까지 ‘니들이 왜 같이있어’, ‘브이2레코드’, ‘스타게이저’, ‘오필리아’팀의 정보를 알아보았으며, 다음으로는 ‘우승하면 귀요미송’, ‘유네트’팀의 정보가 수요일과 금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