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에프앤씨 / 농심
넷마블에프앤씨의 공식 버튜버이자, 자회사인 ‘메타버스월드’에서 개발 중에 있는 ‘GRANDCROSS: METAWORLD’의 주인공 ‘리나’와, 주식회사 농심 레드포스 소속의 버튜버 ‘얏따’의 컬래버 방송이 9월 19일 (화요일) 오후 5시에 시작한다.
농심의 e-Sports팀인 ‘농심 레드포스’ 소속의 버튜버인 얏따는, 2022년 8월 6일부터 버튜버로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자기 소개로는 트럭에 치어 이세계로 전생한 여고생이라고 한다.
함께 방송을 진행하는 리나는 넷마블에프앤씨의 자회사인 ‘메타버스월드’에서 개발중에 있는 ‘GRANDCROSS: METAWORLD’에서 온 버추얼 휴먼으로, 지난 8월 27일에 트위치 방송을 통해 데뷔했고, 지난 9월 14일에는 ‘GRANDCROSS: METAWORLD’의 OST ‘Star Now’를 커버하면서, 자신의 첫 번째 커버 곡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대기업 버튜버라는 공통 주제를 가진 두 버튜버는, 대기업 선배 버튜버인 얏따가 업계 신입 버튜버로 데뷔한 리나를 상대로, 메이저 버튜버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꿀팁과 고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리나와 얏따는 미드 1:1, 문고 피구 등, ‘League of Legends’를 활용해 다채로운 대결을 진행할 예정이며, 패배한 버튜버는 상대 기업의 일일 버튜버가 되어 추가 콘텐츠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기업 버튜버간의 흥미로운 대결은 9월 19일 (화요일) 오늘 오후 5시, 리나와 얏따의 트위치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