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호시마치 스이세이와 ‘규카쿠’ 컬래버 캠페인 상세 내용 및 굿즈 공개

[팬기자 = TMG] 일본의 여성 버추얼 그룹 ‘홀로라이브’ 소속 ‘호시마치 스이세이’와 일본의 야키니쿠 레스토랑 체인점 ‘규카쿠’의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이, 9월 25일 (월요일) 부터 10월 31일 (화요일) 까지 진행된다.

호시마치 스이세이는, 지난 9월 24일 (일요일) 13시부터 채널에서 진행된 ‘규카쿠’ 안건 방송에서,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팬들과 소통하며 야키니쿠를 먹는 콘텐츠를 진행하였고, ‘규카쿠’ 컬래버의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우선, 컬래버 한정 오리지널 굿즈로, 아크릴 스탠드 2종(1,650엔), B2 태피스트리 2종(3,850엔), 맥주잔(3,300엔), 야키니쿠 티셔츠(3,300엔), 야키니쿠 접시(1,870엔)이, 9월 24일 14시부터 10월 31일(화요일) 23시 59분까지 규카쿠 특설 사이트에서 판매된다.

호시마치 스이세이가 좋아하는 메뉴인, 상(上)안창살, 상(上)우설, 상추 세트 및, 무한리필 코스 3종에 사용할 수 있는 쿠폰 또한 배포한다.

트위터(X) RT(리포스트) 캠페인으로, 규카쿠 공식 계정을 팔로우 및 캠페인 포스트를 RT한 사람 중 1명에게 등신대 태피스트리를, 30명에게 아크릴 코스터를 선물한다.

규카쿠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로, 한정 오리지널 굿즈에 응모할 수 있다.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50포인트를 사용하여 응모 가능한 29cm 대형 아크릴 스탠드를 290명에게 지급하며, 응모자 전원에게 오리지널 스마트폰 배경화면(2,778×1,284px)을 선물한다.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는, 70포인트를 사용하여 응모 가능한 29cm 등신대 태피스트리를 29명에게 지급하며, 응모자 전원에게 오리지널 시츄에이션 보이스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