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노 리냐 / RE:FLY
[자료제공 = 리플라이] 한국의 새로운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MCN ‘RE:FLY (리플라이)’가 8월 23일 출범하였으며, 첫 번째 소속 크리에이터 ‘유시노 리냐’가 데뷔하였다.
리플라이는 평소 다양한 영상 기술력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현실의 지루한 일상에서 새로운 세상으로의 도약을 우리와 함께 꿈을 꾸고, 이루어내자” 라는 컨셉으로 시작된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MCN이다.
또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통해 인터넷 방송뿐만이 아닌 버추얼로 실현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활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플라이의 세계관은 ‘이세계 도서관’이며, 도서관 안에서 리플라이의 ‘사서’로 근무하며 본인의 이야기를 직접 책으로 작성해 도서관에 배치하면 책의 주인공이 (스트리머) ‘카드’가 되어 세상과 만나게 된다.
ⓒ 유시노 리냐 / RE:FLY
리플라이의 첫 번째 크리에이터, 꿈을 먹는 용 ‘유시노 리냐’가 많은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9월 29일 (금요일) 데뷔 콘서트를 진행하여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유시노 리냐는 데뷔 전부터 유시노 리냐의 세계관 PV공개, VRChat 인게임 광고, YouTube 쇼츠 영상 공개 등을 진행하면서 홍보에 열을 올리며 많은 기대를 모았으며, 리플라이의 첫 번째 ‘카드’인 만큼 많은 기술력과 노력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시노 리냐는 끊임없는 콘텐츠 생산력과 시청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필두로 본인의 세계관에 몰입하여 빠르게 성장해나가고 있다.
리플라이는 앞으로 3명의 크리에이터를 추가 데뷔시킬 예정이며, 총 4명의 소수정예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 자료제공 : 리플라이
= 편집 : VROZ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