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방송되는 닛폰TV와 VTuber 기획 방송인「프로젝트V」제11회에서 토키노 소라와 츠노마키 와타메가 다른 버튜버들과 함께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닛폰 TV에서 방영하고 있는「프로젝트V」는 일본 최초로 VTuber를 기용한 공중파 정규 방송으로, 작년 7월 16일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11회를 맞고 있다. 이 방송은 매주 수요일 심야 1시부터 시작된다.
지난 10회에는 사쿠라 미코와 시라누이 후레아가 출연하여 다양한 버라이어티를 선보였으며, SPWN을 통해 유료 방송으로 진행되는「최애라서V」에도 5월 14일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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