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uber에게 있어서 최고의 라이브 스테이지를 만든다」라는 타이틀로 크라우드 펀딩을 받아 건설된, 차세대 가상 라이브 공간「Vortex」의 오프닝 이벤트가 오늘부터 5일간 개최되며, AZKi도 출연한다.
ProjectBLUE 소속의 버튜버 '에르세와 상어포키'가 기획한 차세대 가상 라이브 공간「Vortex」는, 2월 28일부터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하여 목표 금액의 150%가 넘는 금액이 모금되면서 성황리에 크라우드 펀딩을 종료했고, 10월 4일 (화요일) 부터, 10월 8일 (토요일) 까지 총 10명이 참가하는 행사가 된다.
▲ 날짜별 참가 아티스트
주최자인 에르세와 상어포키는 5일 모두 출연을 하게 되며, 각 날짜별로 참가하는 아티스트는, DAY 1인 10월 4일에 MaiR, 아사노 루리가, DAY 2인 10월 5일에 BOOGEY VOXX, HACHI가, DAY 3인 10월 6일 love쨩, somunia가, DAY 4인 10월 7일에는 시시가미 레오나, 홀로라이브의 AZKi가 참여를 하게 되며, 마지막 날인 10월 8일에는 에르세와 상어포키의 솔로 라이브가 개최된다.
홀로라이브에서는 AZKi가 오프닝 무대에 서게 되는「Vortex」가, 앞으로 버튜버들에게 어떠한 무대로 남게 될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