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COLOR 주식회사 / EDWIN
일본의 ‘ANYCOLOR 주식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버추얼 라이버 그룹 ‘니지산지’, ‘니지산지 EN’과, 데님 브랜드 ‘Lee’와의 컬래버 의류 상품이 11월 16일부터 판매를 개시한다.
이번 컬래버에는 니지산지의 죠 리키이치, 레오스 빈센트, 니지산지 EN의 로제미 러브락, 마리아 마리오네트가 참여하게 되며, 라이버들의 아이디어를 담은 상품이 출시된다.
ⓒ ANYCOLOR 주식회사 / EDWIN
죠 리키이치의 컬래버 상품은 전면에 타일링을 모티브로 한 허벅지를 잡는 듯한 가죽 장갑의 양손이 프린트 되어 있으며, 뒷주머니에는 광대를 모티브로 한 이미지가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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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스 빈센트의 상품은 뒷 주머니에 Lee 로고와 직접 그린 마스코트 캐릭터 ‘마메네코’를 넣은 무늬이며, 앞면에는 프린트를 배치하지 않아 평상시에 사용하기 좋은 스타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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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미 러브락의 상품은 뒷 주머니에 장미와 왕관을 모티브로 한 이미지와 전면에 장미의 줄기를 프린트 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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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마리오네트는 직접 그린 토끼가 뒷 주머니에 프린트 되어있으며, 앞 주머니의 입구 부분에는 토끼의 눈에 있는 X와 하트 모양이 프린트 되어 제작되었다.
니지산지 × Lee 컬래버 상품의 수주 접수는 11월 16일 (목요일) 11시부터 11월 26일 (일요일) 23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상품의 세부적인 사항은 컬래버 특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