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이레코드
한국의 버추얼 싱어 매니지먼트 회사 ‘브이레코드’ 소속 ‘에블리스 쵸키’의 단독 콘서트 ‘TAKE MY AIM’의 티켓 예매가 11월 27일 (월요일) 개시되었다.
12월 10일 (일요일) 16시부터 150분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무신사 개러지에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11월 27일 (월요일) 부터 12월 9일 (토요일) 23시 59분까지 가능하여, 티켓의 가격은 5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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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이브의 세션에는 해원과 샤를이 기타, euPhemia가 베이스, 키리켄이 키보드, 이유빈이 드럼을 담당하며, 게스트로 ‘모라라’와, 스타데이즈 소속의 ‘쿠레나이 나츠키’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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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의 1부 오프닝을 모라라가 담당하게 되며, 요루시카의 ‘그저 네게 맑아라’, TROYE SIVAN의 ‘YOUTH’, 볼빨간 사춘지의 ‘나의 사춘기에게’, 데이 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와, 쿠레나이 나츠키가 출연하는 이벤트 무대가 진행된다.
2부에는 비틀즈의 ‘LET IT BE’, ADO의 ‘역광’, YOASOBI의 ‘IDOL’, 유우리의 ‘베텔기우스’, 요네즈 켄시의 ‘KICK BACK’이 예정되어 있으며, 마지막 무대의 정보는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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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판매되는 굿즈와 입장 시 지급되는 굿즈의 공개도 진행되었다. 콘서트 입장 시에는 소장용 공연 티켓과 컬러 야광봉이 지급되며, 쵸키 손맛이 담긴 체키와 녹쵸 응원봉이 판매되며, 녹쵸 응원봉은 사전 구매가 가능하며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의 유의사항 및 자세한 위치 등은 TAKE MY AIM 티켓 예매 사이트의 공연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