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 주식회사
[팬기자 = TMG] 일본의 버추얼 유튜버 그룹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공식 쇼핑몰에서, 홀로라이브 소속 탤런트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이템, ‘홀로라이브 캬라도리 스틱’ 35종의 판매를 11월 16일(목요일)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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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 캬라도리 스틱’은 재고 판매 상품으로, 가격은 1,650엔(14,000원)이며, 배송은 12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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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일본 도쿄역의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에서는, ‘홀로라이브 프로덕션’의 팝업 스토어,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오피셜 숍 in 도쿄 스테이션’이, 일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부터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까지 기간 한정으로 오픈 중이다.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오피셜 숍 in 도쿄 스테이션’에서는, 도쿄 관광 대사로 임명된 ‘사쿠라 미코’, ‘가우르 구라’, ‘모리 칼리오페’ 3인의 오리지널 굿즈와 함께, ‘홀로라이브 캬라도리 스틱’과 ‘홀로라이브 스타터 굿즈’, ‘홀로라이브 friends with u’ 인형 등, 홀로라이브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 취재 : 팬기자 TMG
= 편집 : VROZ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