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더핸드 / 브이레코드
버튜버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마스코즈’를 운영하는 기업 ‘오버더핸드’와 버추얼 싱어 매니지먼트 회사 ‘브이레코드’가 1월 18일 (목요일) 업무협약 (MOU)를 체결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마스코즈와 브이레코드는 버추얼 스트리머 육성 및 혁신적인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마스코즈는 플랫폼 내에서 캐릭터의 제작부터 방송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브이레코드에서는 마스코즈를 통해 발굴된 스트리머를 선별하고 적극 지원하여 함께 육성하는 등의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버더핸드의 이규승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 이라 전하였다.
브이레코드의 박광근 대표는 “마스코즈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버추얼 스트리머를 지원하고, 혁신적인 음악 콘텐츠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