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토
한국의 개인세 버추얼 크리에이터 ‘스위니 레토’가 새로운 모습으로 데뷔한다.
곧 데뷔 800일을 앞두고 있는 레토는 X (구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의 실루엣을 보이며 RT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하루만에 400RT를 돌파하며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모습은 레토라는 버추얼 크리에이터가 가진 매력을 잘 살리며 새로움까지 더한 멋진 디자인으로, 담당자는 개인 버튜버 ‘샤쿠이 샤메이’, 허니즈의 ‘디디디용’ 등의 디자인을 제작한 ‘리쿠냥 (@rikuu_blooming)’으로 추정된다.
레토의 새로운 모습은 7월 13일 치지직의 레토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순호 담당자 siusie121312@brozas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