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2K22」에서 프로레슬러가 된 사쿠라 미코의 두 번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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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BJ
  2022.05.05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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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 0기생, 사쿠라 미코(이하 미코치)의 골든 위크 게임 기획 중 하나인「WWE2K22」두 번째 방송이 종료되었다. 오늘의 방송에서도 다양한 볼거리와 웃음거리를 제공하면서 최대 3만 6천명이 동시 시청하는 등, 큰 화제를 남겼다. 이번 리뷰는 해당 방송의 내용이 자세히 실려 있으므로, 스포일러 없이 보고 싶은 분은 다음에 일독하시길 권한다.

 

이날 첫 대결 상대로는, 지난번에 만든 35P(미코피)와, 실제 프로 레슬러랑 싸워 봤으면 좋겠다는 리스너들의 선택으로 최강의 레슬러, THE ROCK을 선택하며 게임을 시작했다. THE ROCK은 너무나도 유명한 전 프로레슬러이며, 지금은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영화배우로 유명하다. 당연히 미코피는 THE ROCK에게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아 순식간에 KO를 당하고, 결국 홀로라이브 커스텀 플레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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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피와 THE ROCK의 대결.. 결과는 보나마나......

 

이날 커스텀 캐릭터로 우선 호시마치 스이세이(이하 스이세이)를 만들었고, 1:1 대결을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미코치는 조작법이 익숙하지 못했고, 스이세이의 일방적인 구타속에 KO 당했다. 그 다음 경기는 TLC (테이블, 사다리, 의자가 있는 돈 가방 획득 게임) 대결을 했고, 도구를 이용하여 이겨보려 했지만, 아예 도구를 제대로 들지도 못하거나 어떻게 하는 방법을 몰라서 또 다시 일방적인 구타를 당했고, 결국 스이세이의 손에 돈가방이 들어가며 게임 종료.. 그야말로 평소의 미코치와 다를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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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마어마한 비쥬얼의 스이세이. 도저히 이길 방법이 보이질 않는다.

 

결국 1:1 대결로는 승산이 없다고 생각한 미코치는, 이번엔 미코멧(미코치와 스이세이 팀)을 선택했고, 상대 팀으로는 압도적인 비쥬얼의 무키로제와 현 프로레슬러 아스카를 선택했다. 실제로 아스카는 미코치가 지난 방송에서 이 게임을 진행했을때 미코치에게 답례 멘션을 보낸적이 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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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치 혼자는 힘들지만, 미코멧이라면 가능해!

 

그렇게 시작된 태그 팀 매치. 프로레슬링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태그 팀 매치는 서로 1명씩 링 위에서, 또는 링 밖에서 싸우다가, 같은 팀 선수가 터치를 해야지만 해당하는 선수가 싸울 수 있는 경기다. 물론 미코치에게 리스너들인 35P가 그 사항을 가르쳐 주었다. 하지만 정작 시합을 시작하니 미코치는 마음껏 링 뒤로 달려가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아스카를 마구 구타하기 시작했고, CPU는 당연히 자기가 싸울 차례가 아니다보니 적당하게 미코치를 상대한 후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상황이 지속되었다.

 

하지만 그것이 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걸 모르는 미코치는 계속해서 아스카를 구타하는, 전형적인 악역들이 자주 하는 기믹을 선보였고, 그 사이에 스이쨩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무키로제를 공격하며 승기를 굳혀나가, 결국 그로기 상태에서 커버에 들어갔는데, 원래대로라면 이때 나와서 스이세이를 괴롭혀야 하는 아스카가 미코치에게 열심히 구타를 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합이 그대로 종료. 드디어 미코치의, 아니, 미코멧의 첫 승리를 기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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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처음으로 승리한 미코치.. 하지만 경기는 스이세이가 다 했다

 

그 다음 커스텀 캐릭터로 오마루 폴카(이하 폴카)를 만들었고, 결국 미코치, 스이세이, 무키로제, 그리고 폴카가 참여한 운명의 홀로라이브 레슬링 시합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게다가 시합 내용은 '스틸 케이지' 경기! 실제 프로레슬링 경기 중에서도 가장 하드코어한 시합으로, 어떤 방식을 쓰건 링의 바깥으로 도망가는 경기를 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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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쥬얼만 봐도 무시무시하다

 

이 경기에서도 미코치는 올라가는 방법을 몰라서, 열심히 올라가는 다른 멤버들을 끌어 내리는데만 열중했고, 끌어내리면 역시 신나게 얻어터지기 때문에 도저히 바깥으로 나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못했다. 그렇게 3명이 신나게 치고박고 싸우고 있을때, 폴카가 열심히 바깥으로 빠져나가면서 결국 홀로라이브 프로레슬링 첫 시합은 폴카의 우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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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봐도 무시무시한 홀로라이브 멤버들

 

그 다음 게임으로는 WWE의 가장 재미있는 시합인 '배틀 로얄'을 골랐다.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선수가 이기는 경기로서 미코치는 열심히 35P들에게 설명을 들으면서 배틀 로얄의 룰을 숙지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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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눈물만......... ㅠㅠ

 

결국 미코치의 첫 탈락은 너무나도 당연했고, 이 엄청난 대결의 승리자는 누구나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최강의 실력자, 스이세이가 차지했다.

 

단지 평범한 프로레슬링 게임을, 이렇게도 재미있게 플레이 한 미코치. 이날의 두 번째 플레이 시간으로 홀로라이브 최강팀이 완성되며 어마어마한 퍼포먼스와 무시무시한 외모를 선보이게 되었다. 앞으로 또 다른 캐릭터들도 추가되어 진정한 의미로의 홀로라이브 프로레슬링 대회가 펼쳐질 수 있을까?

 

미코치와 함께 너무나도 즐거웠던 2시간 30분 가량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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