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이넥서스 / 루리웹
[자료제공 = 브이넥서스] 주식회사 브이넥서스 산하 레이블 ‘ARTICA COMPANY (아티카 컴퍼니)’의 버추얼 프로듀서인 ‘도끼낑뀐’이, 일산 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하는 ‘제2회 일러스타 페스’의 메인 무대에서 오리지널 곡 무대를 10월 7일 (토요일) 12시 30분부터 진행한다.
브이넥서스는 SNS를 통해 버추얼 스트리머 오리지널 곡 무대의 MC 및 무대 참여로 루리웹의 ‘남궁루리’와, 무대 참여자로 V-LUP의 ‘이주인’이 참여한다고 알리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브이넥서스 / V-LUP
이번 버추얼 프로듀서 도끼낑뀐의 버추얼 오리지널 곡 무대는 오리지널 곡 4곡과 오리지널 BGM 4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궁루리, 이주인 등 총 12명의 인기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참여한다.
도끼낑뀐의 오리지널 곡 무대는 10월 7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도끼낑뀐의 트위치 방송을 통해 행사 중계 방송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리지널 곡 프로젝트는 행사 이후에 펀딩으로 실물 앨범과 굿즈 앨범으로 연계되어 팬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브이넥서스의 김태원 대표는 “오리지널 곡 프로젝트와 굿즈 공개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버추얼 스트리머 컬래버 프로젝트를 선보이겠다“며, “함께 협력하여 버추얼 스트리머의 팬덤을 만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이넥서스 ARTICA 소속 버추얼 프로듀서 ‘도끼낑뀐’은 올해 6월에 데뷔, 오리지널 곡 100곡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일러스타 페스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버추얼 스트리머들과 오리지널 곡 제작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 자료제공 : 브이넥서스
= 편집 : VROZ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