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YO SUISAN KAISHA, LTD. / 커버 주식회사
일본의 여성 버추얼 유튜버 그룹 ‘홀로라이브’ 1기생이자 게이머즈 소속의 ‘시라카미 후부키’, 6기생 비밀결사 holoX 소속의 ‘카자마 이로하’가, 일본의 ‘토요 수산 주식회사’의 인스턴트 라면 브랜드 ‘마루쨩’의 인기 식품 ‘붉은 키츠네 우동’과, ‘초록의 너구리 튀김 소바’와 컬래버 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1978년 판매를 시작한 ‘붉은 키츠네 우동’과, 1980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초록의 너구리 튀김 소바’는, ‘토요 수산 주식회사’의 라면 브랜드 ‘마루쨩’의 대표 식품이자, 오랜 기간 동안 일본인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인스턴트 라면으로, ‘홀로라이브 프로덕션’을 비롯한 버튜버와의 컬래버는 이번이 처음이 된다.
이번 컬래버를 기념하면서, 시라카미 후부키의 YouTube 채널에서는 지난 10월 3일 (화요일) 오후 8시에 카자마 이로하와 함께 홍보 방송을 하면서 직접 라면을 먹어보거나, 포스터를 제작하기도 했으며, ‘막 이래 선전부장’으로 취임한 것을 알리기도 했다.
더불어, X (구 트위터) 팔로우, 리포스트 (구 리트윗) 캠페인을 진행한다. ‘토요 수산 주식회사’의 X 계정(@toyosuisan_jp)을 팔로우 하고, 홍보용 게시물을 리포스트 하면, 추첨을 통해 시라카미 후부키와 카자마 이로하가 제작한 홍보용 포스터를 증정하고, ‘붉은 키츠네 우동’과, ‘초록의 너구리 튀김 소바’ 포장 세트 각 3개, 합계 6개를 총 50명에게 증정한다. 응모 기간은 10월 3일 (화요일) 부터, 10월 12일 (목요일) 까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