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더핸드 / 샵팬픽
버튜버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마스코즈’를 운영하는 기업 ‘오버더핸드’와 스타와 팬이 함께하는 공간 ‘샵팬픽’이 1월 24일 (수요일) 업무협약 (MOU)을 체결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새로운 차원의 버추얼 스트리머 지원 및 다양한 이벤트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며, 샵팬픽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스코즈와 함께 더 다양하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예술적 업적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버추얼 스트리머들의 창작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삽팬픽을 통한 굿즈 제작 연계 업무를 통해 차별화된 굿즈를 선보여 굿즈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팬들에게는 더 다양하고 특별한 굿즈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버더핸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와 굿즈 산업의 혁신적인 결합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며 버추얼 스트리머와 팬들은 더욱 풍성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오버더핸드는 지난 1월 19일 (목요일) ‘브이레코드’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발표하며, 버추얼 스트리머 육성 및 혁신적인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